기내 분실물 1위는 '여권'…입던 속옷도 발견 '깜짝'

입력 2013-08-20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내 분실물 1위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비행기 탑승객이 실수로 기내에 두고 내리는 분실물로는 여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 세계 여행 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는 83개국 항공사 승무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내 분실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내 분실물 1위는 여권(24%)이 차지했으며 이어 책 23%, 휴대전화 21% 등이 뒤를 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기내 분실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 승무원들은 앵무새, 매, 거북이, 개구리와 같은 동물들이 발견될 때에는 적지 않게 당황한다고 답변했다.

또 의안, 틀니, 의족과 같은 물품이 발견될 때도 있으며 웨딩드레스, 샌드백, 가발, 신발 한 짝, 심지어 입던 속옷도 발견됐다고 승무원들은 답했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비행기에 두고 내린 물건을 찾으려면 도착 공항의 분실물 센터로 연락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항공편명, 탑승 날짜와 시간 등을 기억하고 탑승권도 챙겨놓는 게 좋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7,000
    • -0.15%
    • 이더리움
    • 2,9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2,900
    • -1.36%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