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궁’으로 궁궐 체험·게임 동시에 즐긴다

입력 2013-08-19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H와 문화재청이 국내 궁궐 입장권을 모바일로 발권할 수 있는 기능에 문화답사 미션 체험기능을 추가한 ‘모바일 궁’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궁은 서울에 위치한 경복궁과 덕수궁 등 궁궐 관람 시 스마트 폰으로 입장권을 발권 후 입구에서 바코드만 찍으면 입장할 수 있게 한 앱이다.

모바일 궁은 여기에 유적지 내 주요 지점마다 미션 문제를 제시, 아이들의 적극적인 현장 체험을 유도하는 게임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문제를 풀 때마다 도장이나 훈장 등의 보상이 주어지며 미션 경쟁을 통해 단체 승부도 펼칠 수 있다.

모바일 궁은 현재 경복궁과 덕수궁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향후 창경궁과 창덕궁을 비롯해 각종 유적지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앱은 구글플레이, 올레마켓, T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발권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게임 기능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KTH 이종민 본부장은 “모바일 궁은 어린이들이 문화재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다양한 문화재를 체험하려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모바일 체험학습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7%
    • 이더리움
    • 3,104,000
    • +8.3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4.5%
    • 리플
    • 2,077
    • +5.06%
    • 솔라나
    • 131,400
    • +5.46%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20
    • +6.12%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