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유치원 방과후과정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서울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서울유아교육홈페이지(http://youa.sen.go.kr)에 각각 설치된다.
유치원이 방과후과정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특성화 활동을 강요하는 경우, 학부모와 상의 없이 과도한 특성화비를 책정해 걷으면 이 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입력 2013-08-18 13:41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유치원 방과후과정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서울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와 서울유아교육홈페이지(http://youa.sen.go.kr)에 각각 설치된다.
유치원이 방과후과정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고 특성화 활동을 강요하는 경우, 학부모와 상의 없이 과도한 특성화비를 책정해 걷으면 이 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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