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아낸 이야기, 등골 오싹 대신 웃음 나는 이유...왜?

입력 2013-08-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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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귀신 쫓아낸 이야기 '폭소'

강아지와 힘을 합쳐 귀신을 쫓아낸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귀신 쫓아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허공을 보고 짓자 ‘강아지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던 이야기를 떠올리고는 방 안에 귀신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주인공은 강아지를 향해 ‘너는 시각을 담당해라. 나는 공격을 담당하마’라고 외친 뒤 허공을 향해 힘껏 주먹을 휘둘렀다.

이를 지켜보던 강아지는 이후 허공을 보고 짓는 일이 없어졌다는 것.

귀신 쫓아낸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은 “귀신 쫓아낸 이야기, 강아지의 한심해 하는 표정이 보인다, 보여”, “귀신 쫓아낸 이야기, 혹시 모르지 진짜 귀신 쫓아낸 걸지도”, “귀신 쫓아낸 이야기, 세상 참 유쾌하게 사는 분일세~”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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