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창립 30주념 기념식 개최

입력 2013-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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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14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가스공사는 이날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1983년 8월18일 천연가스의 공급을 통한 국민생활의 편익증진 및 공공복리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창립 초반 가스공사는 생산기지와 저장탱크 구축, 주배관망 건설, LNG 도입선 다변화 등 안정적인 도입 및 안전한 공급에 중점을 뒀다. 2000년 이후부터는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을 추진하며 자원탐사와 개발 등 천연가스 상류부문과 해외 LNG터미널, 배관망 사업까지 폭넓은 참여를 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현재 886만㎘에 이르는 세계 1위의 LNG 저장능력과 3562㎞의 주배관 보유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전국 보급률은 75%에 달한다. 올 1월 기준 일일 최대 판매량은 18만8690톤에 육박하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총 3655만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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