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올해의 친환경 항공사’ 금상 수상

입력 2013-08-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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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선정, 친환경 활동 리더십 높이 평가

유나이티드 항공이 항공 전문지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친환경 항공사’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친환경 항공사는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뛰어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 상용 항공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환경 관련 정책을 최우선으로 앞세워 기후 변화 및 바이오 연료 관련 단체 및 운동에 활발히 참여한 전략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회사측은 풀이했다.

항공사 운영상의 효율성과 더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고려하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이사회 의장인 제프 스마이젝은 “올해의 친환경 항공사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환경을 책임지는 승무원이 되기 위한 우리 동료들의 노력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유나이티드의 환경 발자국 감소를 위한 노력과 더 나아가 유나이티드 항공 및 항공 업계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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