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3년간 R&D투자액 매년 늘려

입력 2013-08-1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상장사들이 매년 연구개발(R&D)투자를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코스닥상장법인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지난 3년간 R&D투자 기업 비중이 꾸준히 80%를 웃돌았다.

지난해에는 조사대상기업 979사 중 807개사가 R&D 투자를 결정해 비중이 전체의 82.4%에 달했다. 지난 2010년 80.4%, 2011년 80%에서 증가한 것이다.

R&D 투자액도 지난 3년간 매해 증가했다. R&D투자총액은 2010년 2조4443억원에서 2011년 2조5522억원, 지난해 2조7713억원으로 늘었다.

1사당 평균 R&D 투자액도 2010년 24억6000만원에서 2011년 25억6000만원, 2012년 28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벤처기업과 일반기업을 비교해보면 벤처기업의 경우 지난해 1사당 평균 R&D 투자비용이 32억1000만원으로 일반기업보다 5억7000만원 많았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도 벤처기업이 4.7%로 일반기업(2.4%) 대비 약 2배 높았다.

업종별로 매출액 대비 R&D투자 투자비중을 살펴보면 소프트웨어업종의 투자비중이 9.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출판매체복제(7.85%) △제약(7.05%) △인터넷(6.53%) 순이다.

코스닥상장법인의 R&D 투자 지출총액은 국내 R&D 투자 지출총액 중 정부와 공공부문을 제외한 민간부문대비 2010년 7.6%, 2011년 6.8%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1,000
    • +0.37%
    • 이더리움
    • 2,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6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