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제일모직 노바엘이디 인수 수혜↑ - 현대증권

입력 2013-08-1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2일 동아엘텍에 대해 제일모직의 노바엘이디 경영권 인수로 동 사의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이 직간접적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 노바엘이디 모두 선익시스템의 OLED 증착 장비를 사용하는 고객들로써 향후 두 업체 모두 OLED 소재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선익시스템으로부터 장비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또 이번 인수 건은 삼성전자의 대면적 OLED양산 투자가 활성화 되는 신호탄으로써 OLED 장비업체들에 대한 투심이 개선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면적 OLED양산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 됨에 따라 납품 경험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익시스템의 성장속도도 긍정적이라는 것.

한 연구원은 “동아엘텍은 본업인 LCD/OLED 후공정 검사장비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중인데다 주고객인 LG디스플레이와 BOE의 증설도 본격화 되고 있다”며 “또 중국업체들이 2015년까지 OLED 신규라인 증설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 사의 검사장비에 대한 안정적 수요는 적어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2,000
    • +0.27%
    • 이더리움
    • 2,66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