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 살살 녹는 애교… 성동일 나이 묻자 "스무살"

입력 2013-08-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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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남다른 애교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아이들의 동생이 함께 출연하는 '형제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빈은 피곤해서 쉬고 있는 성동일에게 다가가 다리를 주무르며 "아빠 이제 할아버지야?"라고 물었다. 이에 성동일은 "아니다"라며 "몇 살로 보이냐"고 물었다.

성빈은 성동일의 나이를 "스무살"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성준은 "스무살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성빈은 계속 "스무살"이라고 말해 성동일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뿐만 아니라 성빈은 "아빠 힘내세용"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빈 애교 진짜 살살녹네" "성빈 애교 받는 성동일이 부러워" "성빈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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