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배신감 작렬, "샘 해밍턴이 뒤통수를…."

입력 2013-08-11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류수영에 샘 해밍턴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이기자 수색대대 들어간 멤버들의 훈련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수색팀과 정예팀으로 나눠 ‘원형 격투’와 ‘격투봉’ 경기를 펼쳤다.

각각 수색팀과 정예팀으로 나뉜 샘 해밍턴과 류수영은 격투봉에서 대결 상대로 만났다. 샘 해밍턴은 “전화를 사용하고 싶으냐”는 교관의 말에 “쓰고 싶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전의를 불태운 샘해밍턴은 류수영의 뒤통수를 가격해 아래로 떨어뜨렸다.

류수영은 “샘이 그렇게 뒤통수를 칠 줄 몰랐다”면서 “배신감도 들었다. 이렇게 세게 내 뒤통수를?”이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8,000
    • +0.64%
    • 이더리움
    • 5,08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91%
    • 리플
    • 695
    • +1.76%
    • 솔라나
    • 207,500
    • +1.37%
    • 에이다
    • 589
    • +1.2%
    • 이오스
    • 936
    • +0.65%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0.78%
    • 체인링크
    • 21,230
    • +0.47%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