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E&M, ‘꽃보다 할배’랑 '설국열차' 타고 닷새째 씽씽

입력 2013-08-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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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제작사이며 영화 ’설국열차’ 배급사인 CJ E&M이 탄탄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닷새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9분 현재 CJ E&M은 전거래일대비 250원(0.63%) 오른 4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CJ E&M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3%, 65% 늘어난 3917억원, 193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게임, 영화, 음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5%, 48% 증가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광고시장의 기저효과와 인건비 부담 완화, 모바일 게임 흥행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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