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243억원이 유출돼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도 50억원이 빠져나가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5407억원이 늘었다.
입력 2013-08-09 08:49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 나갔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243억원이 유출돼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도 50억원이 빠져나가 2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5407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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