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객기, 폭파 위협에 비상착륙

입력 2013-08-08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미국 여객기가 폭파 위협을 받고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7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아일랜드 섀넌에서 출발한 US에어웨이 여객기 777편이 폭파 위협을 받고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여객기는 공항 내에 고립된 지역에 착륙했으며 여객기와 수화물 등의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별다른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필라델피아 공항에 전화를 걸어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과 공항 관계자는 누가 폭파 위협을 했고, 구체적인 위협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여객기에는 총 171명의 승객과 9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 여객기는 필라델피아를 거쳐 피츠버그로 갈 예정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4,000
    • -0.54%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4
    • -0.41%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37%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