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8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수처리 사업부문 및 관련 자회사인 그린엔텍의 지분 매각을 위해 후보자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8-08 10:13
코웨이는 8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수처리 사업부문 및 관련 자회사인 그린엔텍의 지분 매각을 위해 후보자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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