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150kgㆍ이파니 30kg 감량 등 연예인 다이어트 열풍 왜?

입력 2013-08-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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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트위터 )

빅죠가 150kg 감량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최근 연예인들의 감량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7일 홀라당 멤버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숀리 다이어트가 대단하긴 대단하죠? 더 열심히 달려서 빅죠가 숀리보다 가벼워지는 그날까지 같이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이파니는 6일 동매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아기를 낳고 이 영화에 갑자기 합류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다. 밥은 먹지 않고 소금기 없는 국물만 먹었다"며 30kg 감량 소식을 알렸다.

이밖에 최근 개그맨 권미진이 해독주스를 통해 감량사실을 알리는 등 연예인들의 감량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연예인들의 감량열풍은 자신이 이슈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감량 후 케릭터 변신을 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수익 또한 상승하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무리한 감량이 자칫 대중에게 탈퇴환골의 기회로 비춰지면서 건강을 위한 감량이 아닌 미모를 위한 감량이 이어지면서 자칫 대중문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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