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재입대 논란… 국방부 "법적 근거 없는 주장" 일축

입력 2013-08-0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부가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재입대 추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국방부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재입대 요구는 법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의 입영명령과 전역명령 과정에서 불법이 없었다. 병역법을 보면 알겠지만 비는 재입대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어느 한 병사가 군생활이 불성실했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논란으로 재입대할 수는 없다. 재입대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6일 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필요 서류 누락으로 연예병사 선발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재입대를 하는 게 맞다"고 발언해 비의 재입대 추진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김광진 의원 측은 "비의 연예병사 선발과 관련해 접수되는 내용 중 재입대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다는 것을 알린 것일 뿐이지 재입대를 추진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비는 지난달 10일 연예병사로 전역했다.

(사진=방인권 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4,000
    • +0.47%
    • 이더리움
    • 3,024,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043
    • -1.45%
    • 솔라나
    • 126,8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27%
    • 체인링크
    • 13,320
    • +1.06%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