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박테리아 오염 뉴질랜드산 분유, 국내 수입 안 돼”

입력 2013-08-07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처, 클로스트리움 보툴리눔균 특별검사 강화

신경독소 박테리아가 검출된 뉴질랜드산 분말이 국내 수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

식약처는 7일 폰테라의 유청분말(올해 100톤)은 국내 수입된 적이 있지만, 박테리아에 오염된 하우타푸 공장의 제품은 수입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 원료로 만든 뉴트리시아사의 카리케어 분유도 국내로 공식 수입되고 있지 않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파스퇴르 프리미엄 위드맘 분유를 생산하는 롯데삼강이 분유에 들어가는 유청단백질 원료의 20%를 뉴질랜드 폰테라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최대 유가공업체인 폰테라는 지난해 5월 생산한 유청단백질에서 신경마비를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보툴리눔이 검출된 사실을 지난 3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문제의 유청분말은 중국, 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만 수출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중국과 러시아 등 관련 국가들은 뉴질랜드산 분유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고 관련 제품을 리콜했다.

식약처는 “수입 신고된 제품들 중 해당제품이 있을 경우 즉각 불합격 처분토록 했다”며 “지난 6일부터는 뉴질랜드산 조제분유를 포함한 유제품 모두에 대해서도 식중독 원인균인 클로스트리움 보툴리눔균 검사를 강화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2.28%
    • 이더리움
    • 3,027,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3.14%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3,600
    • -3.36%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4,950
    • -2.1%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