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자산배분, 채권 아닌 주식투자 늘려야”-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8-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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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7일 고령화 사회에서는 채권이 아닌 주식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현수 연구원은 “재테크 방법 중 하나가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만큼 위험자산에, 나머지를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100의 법칙’”이라며 “그러나 최근 저성장 저금리로 인해 이 법칙이 ‘120-나이’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노동 인구의 나이 중간값은 41.7세인데 1990년에 비해 5.3세 늙었다”라며 “2020년에는 42.8세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늙어가는 미국은 자산 배분에 있어서의 변화를 의미한다”며 “지금 미국 노동력의 절반이 은퇴까지 20~25년 남아 있음을 감안하면 절반이 넘는 사람이 자산 배분의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평균연령이 높아지면 120법칙은 130, 140으로 바뀔 수 있다”며 “자연, 사회, 포트폴리오 모두 쏠림을 놔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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