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구속영장 발부…40억원대 배임·횡령 혐의

입력 2013-08-06 0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권순범 부장검사)는 한국일보와 계열사인 서울경제신문에 각 200억원, 10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치고, 서울경제신문 자금 약 13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달30일 장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간지 사주가 개인비리로 검찰에 구속된 것은 지난 2001년 탈세 혐의로 언론사 사주 3명이 구속된 이래 12년 만이다.

검찰은 노조 고발 사건을 수사하던 중 횡령 등 추가 혐의를 밝혀내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하는 한편 장 회장을 서울구치소에 수감한 뒤 추가 고발 건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한국일보 노조는 장 회장이 2006년 서울 중학동 사옥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발행한 어음이 돌아오는 것을 막으려고 신사옥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해 회사에 200억원대의 손해를 입혔다며 장재구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법원이 한국일보에 대해 재산보전 처분과 함께 보전관리인을 선임함에 따라 장재구 회장은 지난 1일 회사의 경영권을 모두 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0,000
    • -0.28%
    • 이더리움
    • 3,41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82,400
    • +1.97%
    • 리플
    • 1,916
    • +1.38%
    • 솔라나
    • 150,200
    • +0.27%
    • 에이다
    • 347
    • +7.1%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2.2%
    • 체인링크
    • 17,880
    • +2.29%
    • 샌드박스
    • 91.8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5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