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국제임상학회서 차세대 분자진단시스템 출품

입력 2013-08-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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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는 미국임상학회에서 정량PCR 과 DNA칩의 장점들을 채택해 개발된 Q3PA ™칩과 이 칩을 검출하는 전용장비인 차세대 고밀도 (high-density)시스템인 Exicycler™ HD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Exicycler™ HD 시스템은 다양한 Q3PA™ 칩을 사용해 수백 개의 유전자를 한번에 정량 분석하는 장비다. 간염, 패혈증, 호흡기, 성병, 자궁경부암, 식중독을 일으키는 각각의 병원균들을 한번에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 시스템이다. 최대 96개 검체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검체에서 최대 1536개의 다양한 타겟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진단 및 최적 치료제 선택에 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Exicycler™ HD 시스템은 미국과 유럽 등의 회사, 병원 그리고 연구소 등에 집중 관심을 받았다”며 “향후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관한 많은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시회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해외 영업망의 확대 구축에 있었는데 특히 전략적 확대시장인 중미와 남미시장의 10여 개국 후보처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이스라엘, 덴마크, 대만, 인도 등 기존 영업망이 없었던 20여 개국 후보처가 발굴돼 향후 해외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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