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편]윤창번 신임 미래전략 수석은 누구?

입력 2013-08-05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 내정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송·통신 공약을 총괄한 인물이다.

윤 수석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에서 산업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6년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체신부 시절에는 장관 자문관을 지냈고, 통신개발연구원(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을 지내면서 우리나라의 굵직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만들었다. 2008년부터는 법무법인 김앤장의 고문으로 활동하던 중 지난해 대선에서 새누리당 캠프에 합류해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방송통신추진단장을 맡았다. 이명박 정부 때에는 KT 사장 후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윤 수석은 하나로텔레콤 사장(2003~2005)과 회장(2005~2006)을 거치면서 현장의 경영감각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통령이 ICT 대공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 정부가 지향하는 정부 IT 모델인 전자정부 3.0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했다.

△서울 △서울대 산업공학과 △미국 휴스턴대 경영대학원 교수 △통신개발연구원 동향분석실장 △체신부 장관 자문관 △SBS 사외이사 △KISDI 원장 △하나로텔레콤 회장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교수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방송통신추진단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7,000
    • +1.52%
    • 이더리움
    • 2,63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9%
    • 리플
    • 1,743
    • +1.51%
    • 솔라나
    • 110,900
    • +5.5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27
    • +1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