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나운서 과거 발언 "유재석, 열심히 돈 벌어오는데"

입력 2013-08-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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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아나운서(뉴시스)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5일 육아와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7일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에는 과거 나경은 아나운서가 남편인 국민MC 유재석에 대해 한 발언이 공개됐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이 이효리, 박예진 등 미모의 여성 연예인들과 함께 일하는데, TV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질문에 “결혼 전이라면 질투했을 것이지만, 지금은 유재석의 몸 건강이 걱정된다”며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나경은 아나운서는 “가슴이 아프다. 열심히 돈 벌어오긴 하는데”라며 “그래도 잘하긴 잘해요”라고 덧붙였다.

나경은 아나운서의 내조에 대한 생각을 접한 네티즌은 “유재석의 부인자리 탐난다”, “서로 애정이 넘치는 모습 부럽다”, “국민MC 유재석의 인기는 나경은의 내조 때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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