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콘텐츠 경쟁력 회복 필요 ‘목표가 ↓’

입력 2013-08-0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5일 컴투스에 대해 모바일 게임의 핵심 경쟁요소인 트렌디한 콘텐츠 및 업데이트 등에서 경쟁력 회복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 출시된 7개의 게임 중 국내외에서 특별한 흥행게임이 없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 69% 감소한 203억원, 20억원을 나타냈다”며 “그러나 특별한 흥행게임이 없음에도 200억원대의 매출 규모를 유지한 것은 2분기 해외매출 비중 34%(69억원) 등 컴투스의 수익 구조가 두터워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신작게임은 10개로 전분기보다 많으며 높은 플랫폼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국내보다 최근 매출 상승세에 있는 해외 직접 출시 비중이 높아질 계획으로 실적은 2분기가 바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카카오톡 게임하기와 같은 라인, 위챗, 페이스북 등 해외 모바일 게임 플랫폼의 등장 및 경쟁은 은 컴투스와 같은 모바일 게임 개발 위주의 업체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최근 단순 캐쥬얼 게임 ‘애니팡’의 최고 매출이 다시 2위로 올라서는 등 모바일 게임 흥행요소의 다양성이 계속 전개되고 있어 하반기 새로운 게임 콘텐츠 및 업데이트 경쟁력을 회복한다면 또다시 흥행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51,000
    • -3.25%
    • 이더리움
    • 4,418,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33%
    • 리플
    • 2,822
    • -3.06%
    • 솔라나
    • 189,100
    • -4.64%
    • 에이다
    • 531
    • -2.21%
    • 트론
    • 442
    • -4.3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26%
    • 체인링크
    • 18,220
    • -4.26%
    • 샌드박스
    • 217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