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전투모기에 습격…"얼굴이 지킬 & 하이드?"

입력 2013-08-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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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전투모기

(사진=SBS 화면캡쳐)

오종혁이 전투모기에 습격을 당하자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멤버들은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코넛을 수집하던 오종혁은 들고 가던 코코넛이 담긴 주머니가 터졌다. 이 사고로 코코넛을 주워담는 동안 전투모기에 습격을 당했다.

전투모기의 습격으로 오종혁은 얼굴이 퉁퉁 부어올랐고 멤버들은 당황해 눈물까지 보였다. 전투모기의 습격에 오종혁은 "중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10만 대군이 화살 몇 만개를 동시에 내 몸에 쏜 것을 맞은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고통을 표현했다. 특히 오종혁은 얼굴이 부어올라 눈을 뜨지 못했다.

누리꾼은 "예전 얼굴과 비교하니 완전 지킬 앤 하이드다", "오정혁 전투 모기 습격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종혁 전투모기 습격 당한 뒤에 얼굴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라. 눈을 못 뜨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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