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 D.C에서 1일(현지시간) 열린‘베지도그데이’(Veggie-dog day)에서 양배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사람들에게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동물보호단체 PETA가 해마다 주최하는 캠페인이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입력 2013-08-02 09:44

미국 워싱턴 D.C에서 1일(현지시간) 열린‘베지도그데이’(Veggie-dog day)에서 양배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사람들에게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동물보호단체 PETA가 해마다 주최하는 캠페인이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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