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지스로맥스 건조시럽’ 판매중지·회수

입력 2013-08-02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품 설명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기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기관지염 치료제 ‘지스로맥스건조시럽(성분명 아지트로마이신수화물)’의 일부 제품이 사용설명이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표시돼 있어 판매 중지 및 회수한다고 2일 밝혔다.

‘지스로맥스건조시럽’은 기관지염, 폐렴 등에 사용하는 분말가루형태 제품으로 이번 조치 대상 물량은 총 3만9837병이다.

식약처에 허가 받은 내용은 ‘이 약 19g (900mg/22.5mL)에는 물 12mL를 붓고 잘 흔들어 줍니다’이지만 외부포장에는 물 9mL를 부으라고 잘못 기재됐다. 안전성 등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국내 의약전문가나 소비자 등에 이 같은 사항을 알리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며 “이미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가까운 약국에서 교환 또는 환불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31%
    • 이더리움
    • 2,98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7.23%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