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硏, 대한목재협회와 재해감소 위한 업무협의

입력 2013-08-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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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대한목재협회가 일반 제재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의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추진 중인 일반제재업 사업장의 재해특성 및 근로자 행동특성 연구 경과를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연구실은 일반재제업 사업장에서 일어난 재해내용과 안전지도 작성에 대한 연구진행 경과, 그리고 사업장 대상의 설문조사에 대해 발표를 했다.

공동 연구기관인 중앙대학교의 오세진 교수는 사업장 유사실험에 대한 연구진행 내용을 발표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연구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를 위해 사업장 재해내용 조사 및 유사실험에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제재업 사업장의 지난해 재해율은 4.31%로 전체 산업재해율 0.59%와 비교할 때 약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제재업은 원목운반, 띠톱, 둥근톱, 체인·벨트컨베이어 등의 기계를 주로 사용함에 따라 잠재위험요인이 많으며, 주로 고령근로자에 의한 작업으로 특별한 재해예방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원은 올해 안에 일반제재업 사업장에 안전지도 및 근로자 행동특성 등의 연구결과를 마련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내년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해 일반제재업사업장의 재해예방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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