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임예진, 전소민에 “내 며느리하자” 돌직구 ‘쾅’

입력 2013-07-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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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임예진이 전소민에 초강력 돌직구를 던졌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51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가 결혼과 장래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오로라의 집에 찾아온 왕여옥(임예진 분)은 오로라에게 “며느리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깜짝 놀란 오로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황마마(오창석 분)와 사귀다 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당분간 연기에만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왕여옥의 아들 박사공(김정도 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왕여옥은 집요했다. “오빠들도 없는데 엄마 얼마나 적적하겠어”라고 말하며 오로라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왕여옥은 또 “우리 사공이 남자답지 않아?”라며 오로라 설득하기에 나섰다. 과연 오로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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