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DLS 640억원 규모 판매

입력 2013-07-3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주가연계증권) 7종과DLS(파생결합증권) 4종을 8월 2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ELS 7321호’는 ‘KOSPI200, HSCEI,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이며 3년 만기 월지급식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0.50%(연 6%)의 월수익이 지급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6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과 함께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60% 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된다. 반면 각 기초자산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다양한 기초자산과 6~10%대 수익구조를 갖춘 자동조기상환, 월지급식 등 ELS 7종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DLS 5350호’는 ProShares UltraShort 20Y+Year Treasury ETF (블룸버그 티커: TBT UP)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계단식 쿠폰 터치형(Multiple Jump Digital Barrier) 구조로 1.5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ETF는 Barclays 미국국채지수(만기 20년 이상)가격과 반대 방향(2배수)으로의 움직임을 추종한다. 차후 미국 금리가 상승할 경우, 기초자산인 ETF 지수도 상승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5단계로 구분된 수익 구간(110~150%)을 터치할 경우(종가기준) 만기 상환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확정 수익(2~10%)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150%를 터치할 경우, 만기 상환시점의 기초자산 가격과 관계없이 10%의 수익을 지급하게 된다. 이때, 최대수익 10%는 1.5년 기준이다. 이외 6~9%대의 수익구조를 갖춘 DLS 3종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DLS 451호, 5350호’, ‘ELS 732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9,000
    • +0.27%
    • 이더리움
    • 3,48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6%
    • 리플
    • 2,106
    • -2.14%
    • 솔라나
    • 127,400
    • -2.08%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71%
    • 체인링크
    • 13,670
    • -2.84%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