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흑자전환…매수 -한화투자증권

입력 2013-07-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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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30일 LG유플러스가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달성했다며 3분기 이익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만4800원을 유지했다.

박종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IFRS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1448억원, 당기순이익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며 “1회성 대손상각비가 약 180억원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1600억원을 넘어서는 호실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590만명의 LTE가입자를 꼽았다. 이는 전체 무선가입자 대비 56%까지 증가한 수치다.또 무선서비스의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도 고가치 가입자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13.1%증가한 3만3834원으로 상승했다고 박 연구원은 밝혔다.

이에 박 연구원은 향후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분기에 발생했던 1회상 대손상각비가 감소하고 정부의 보조금 규제와 휴가 등 계절적 요인이 맞물려 3분기 마케팅 경쟁이 2분기보다 더욱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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