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정이 이광수, 이상윤 향해 "너는 내게 평생 죄인"

입력 2013-07-30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이광수(임해)가 동생 이상윤(광해)을 향한 원망을 토로했다.

29일 밤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는 본인 때문에 분원의 자기를 훔쳤다는 오해를 받아 문초를 당한 정이(문근영)에게 용서를 구하라는 광해에게 그럴 수 없다며 버럭 화를 냈다. 임해는 아랫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한다는 광해를 보며 “너 말 잘했다. 그럼 너야말로 나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했고 “너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마마마께선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를 빼앗았으니 너는 내게 평생 죄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임해가 그 동안 왜 그토록 광해를 질투하고 미워하며 계략에 빠뜨렸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다.

네티즌들은 “불의 여신 정이 이광수의 반전 있는 모습에 흥미진진하다” “불의 여신 정이 속 이광수의 원망 가득한 눈빛이 살아있다” “이광수가 광해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이유가 이해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분원에 남장을 한 채 들어간 정이가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된 광해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하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 10회는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6,000
    • +0.26%
    • 이더리움
    • 3,48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46%
    • 리플
    • 2,105
    • -2.09%
    • 솔라나
    • 127,300
    • -2%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71%
    • 체인링크
    • 13,690
    • -2.6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