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이응경, 아이유에 “조정석과 당장 헤어져”

입력 2013-07-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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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방송화면 캡처)

‘최고다 이순신’ 윤수정(이응경 분)이 이순신(아이유 분)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2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ㆍ연출 윤성식)’ 42회에서는 신준호(조정석 분)와 이순신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신은 자신의 소속사 대표 신준호와 갑작스러운 데이트를 즐겼다. 신준호는 이순신에게 “드라마 방송되면 알아보는 사람 많아서 데이트 자유롭게 못할 거야”라며 이순신을 끌고 나갔다. 두 사람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문제는 신준호의 어머니 윤수정이었다. 윤수정은 신준호가 이순신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윤수정은 “그 아이 키운다고 하더니 연애하려고 그랬어?”라며 분을 참지 못했다. 이어 그는 “당장 헤어져”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교제를 결사적으로 반대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윤수정은 이순신을 따로 불러 앉히고 조용히 이야기했다. “내가 왜 불렀는지 알지? 두 사람 어울린다고 생각해? 당장 헤어져”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순신은 충격받지 않았다.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신준호는 이순신에게 전화해 “아무 일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순신은 “아무 일 없었다”며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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