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권 개성공단 비대위 공동대표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비대위 사무실에서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개성공단 정상화와 관련해 마지막으로 회담을 제안하는 전통문을 북측에 전달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자본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아 국가 차원의 생산적 금융과 개인의 머니 리밸런싱을 함께 조망하는 ‘제13회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머니 리밸런싱 : 돈의 길을 바꿔라 – 생산적 금융으로 여는 성장의 통로'를 주제로 열립니다. 자본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에만 머
취준생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달 10일 취준생 1457명을 대상으로 한 '첫 직장으로 대기업 계약직과 중소기업 정규직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대기업 계약직'을 택했다. '중소기업 정규직'이라 답한 비율은 22%였다. 대기업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 입어 8700선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쳤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1.76% 오른 8696.5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8753.82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540.41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389억원
발전5사 점유율 31%로 하락, 민간 사업자 2년 연속 '최대' 통폐합·석탄폐쇄 구조조정 공포⋯고용 불안·채용 위축 우려 국내 전력 도매시장에서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가 차지하는 전력 거래 비중이 3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체 전력 시장의 60%를 웃돌았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생산 보루가 불과 10여
예고된 날짜. 날아온 목격담. 사랑스러운 이름과 다른 불쾌감 가득한 형태의 출몰이죠. 이맘때쯤 팅커벨(동양하루살이) 다음 타자로 으레 인식되는 수준의 존재인데요. 올해는 생각보다 덜한 것 같다는 안도 섞인 말에도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니다”라는 핀잔이 돌아올게 하는 영향력이죠. 이제는 그의 지역별 출몰 정보를 퍼센트로 보여주
전문가들 “개별기업 리스크, 시장 전반 확산 가능성 낮아” 금융권 익스포저 1.3조에도 분산 구조...재무안정성 영향 제한적 BBB급 투자심리 위축·스프레드 확대 불가피 JTBC와 중앙일보, 콘텐트리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크레딧 채권시장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크레딧시장 투자
GS건설·현대건설 등 피지컬 AI 실증 대우건설·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 국토부 등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국내 건설업계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안전사고 리스크 등 고질적인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와 지자체까지 손을 잡고 '건
25억달러 청약에 6억달러 배정돼 영국 개미⋯청약 물량 35% 확보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였던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과정에서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 이어진 가운데 유럽 개인투자자 배정 공모주도 애초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영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