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출국, 29일 남편 기성용 있는 영국으로 ‘당분간 내조에 전념’

입력 2013-07-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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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부부(사진 = 방인권 기자 bink7119@)

배우 한혜진(32)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24·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9일 이투데이에 “한혜진이 이날 오후 2시 30분 비행기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혜진이 주연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지난 22일 크랭크인했고, 24일에는 MC를 맡고 있던 ‘힐링캠프’(SBS) 녹화도 마쳤다”고 밝혔다.

한혜진이 출연한 ‘남자가 사랑할 때’는 현재 영화사와 소속사 사이에서 개봉 일정을 논의 중이다. 이에 한혜진 측은 “(영화가 개봉하면) 주연 배우로서 해야할 일은 다 할 것이다”는 방침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 연기자로 인사드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지난 1일 기성용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은 여배우와 스포츠스타의 만남으로 숱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현재 한혜진이 거주 중인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과 기성용이 활약 중인 영국에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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