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 한수연, 이훈 ‘짐승키스’에 ‘토끼눈’

입력 2013-07-2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방송화면 캡처)

‘일말의 순정’ 한수연이 이훈에게 ‘짐승키스’를 시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ㆍ연출 권재영) 112회에서는 낭만적인 빗속의 프러포즈 후 본격 연애에 돌입한 하소연(한수연 분)과 하정우(이훈 분)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소연과 정우는 함께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정우는 그 동안 여자 친구에게 커피 한 잔 얻어 마셔 본 적도 없었다. 여자 친구의 이름을 편하게 불러 본 적도 없었다. 심지어 사랑한다는 말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마흔 살 연애초보다.

하소연은 그런 정우가 신기하게 느껴진다. 정우는 소연의 그런 태도가 자신을 박력 없는 남자로만 보는 것 같아 내심 신경이 쓰였다. 정우의 집에서 저녁을 해먹으며 달달한 로맨스를 즐기던 중 소연은 “나랑 결혼 할거냐”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정우는 자기도 모르게 소연에게 ‘짐승키스’를 시도했다.

지고지순한 순정을 솔직하고 당찬 고백으로 표현하며 사랑을 쟁취해낸 한수연과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이훈 사이의 풋풋한 러브라인이 마치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를 연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절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한수연과 이훈의 본격 로맨스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KBS 2TV 일일 시트콤 ‘일말의 순정’ 113회는 29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3,000
    • -0.07%
    • 이더리움
    • 3,43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59%
    • 리플
    • 2,127
    • +0.95%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21%
    • 체인링크
    • 13,800
    • +0.8%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