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구자철과 함께 뛰고 싶다”

입력 2013-07-29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 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FSV 마인츠 05로 이적한 박주호(26)가 VfL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24)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박주호는 29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의 온라인판에 실린 인터뷰에서 “구자철이 우리 팀에 온다면 무척 즐거울 것”이라며 “그는 좋은 동료”라고 전했다. 그는 스위스 FC 바젤을 떠나 지난 18일 마인츠로 이적했다. 마인츠는 최근 구자철의 다음 행선지 후보로 거론됐던 팀이다.

빌트는 토마스 투헬 마인츠 감독이 팀을 떠난 안드레아스 이반쉬츠(레반테)를 대신할 선수로 구자철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주호는 “팀에서 구자철을 원한다면 전화를 걸어 물어볼 수도 있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박주호는 마인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난 2년간 많은 것을 이루고 경험했다”며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이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가 기대된다”고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4,000
    • +2.05%
    • 이더리움
    • 2,61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79%
    • 리플
    • 1,738
    • +2.42%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5.64
    • +1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