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취득, 유가증권 상장사 늘고…코스닥 상장사 줄고

입력 2013-07-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은 늘어난 반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올 초부터 7월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권 취득 공시내용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 공시건수는 총 90건으로 전년 동기 63건에 비해 42.85% 증가했다. 특허 취득 공시법인은 18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개사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8건), 운수장비(16건), 기계(15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운수장비업종의 특허 취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6.19%p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특허 취득공시 상위법인은 화신으로 총 16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어 한올바이오파마(14건), 참엔지니어링(13건), 우진(11건), 한미사이언스(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373건으로 전년 동기 481건에 비해 22.45% 감소했다. 특허 취득 공시법인은 121개사로 전년 동기 138개사 보다 12.3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75건), 기계·장비(45건), IT부품(43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제약의 특허 취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59%p 늘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테스는 18건에 달하는 특허를 취득하며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은 특허 취득을 공시했다. 이어 이노와이어리스(16건), 안랩(14건), 실리콘웍스(12건), 한글과컴퓨터(12건) 순으로 많은 특허를 취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7,000
    • +0.3%
    • 이더리움
    • 3,4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1%
    • 리플
    • 2,131
    • +1.28%
    • 솔라나
    • 127,500
    • +0%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9%
    • 체인링크
    • 13,8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