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랑채움 농촌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3-07-2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전남 화순 우봉마을에서 가구내 노후 배선을 점검·교체해주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전라남도 화순군 우봉마을과 부곡마을에서 '사랑채움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활동은 매년 여름 임직원과 가족들이 전국 오지마을에서 재능을 나누고 일손을 돕는 것으로,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26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됐으며, 수원, 세종, 부산사업장 임직원 및 가족 140여명이 참가했다. 여름휴가 대신 동료, 가족들과 함께 휴가기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임직원 및 가족 봉사자들은 옥수수 따기, 잡초 제거, 독거노인 빨래 등 농가 일손 돕기 뿐 아니라, 옥내 노후배선 교체, 가전제품·농기계 수리, 효도사진 촬영 등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단순히 농촌 일손만 돕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전문 분야를 살려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는 "우리 임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마을 주민들에게 활력도 불어넣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오가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3,000
    • -0.01%
    • 이더리움
    • 3,46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5
    • +0.57%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4%
    • 체인링크
    • 13,86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