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분할 후 시총 상승 기대감에 ↑

입력 2013-07-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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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분할 후 시가총액이 더 커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NHN는 전일 대비 4.64%(1만3000원) 오른 29만30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을 염두에 두지 않는 인적분할은 드문 경우”라며 “LG화학, 신세계 등과 같은 과거 사례를 볼 때 회사가 가지고 있는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LG화학은 지난 2009년 LG화학과 LG하우시스로 인적분할 후 인적분할 전 8조원 수준이었던 시가총액이 6개월만에 15조원을 넘어섰다”며 “NHN도 LG화학 주가와 비슷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네이버의 경우 LG화학과 같이 라인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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