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취업]S-OIL,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국제적 감각의 인재 찾는다

입력 2013-07-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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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가 집단을 지향하는 S-OIL은 채용과정에서도 국제감각과 세련된 매너, 어학실력 등의 자질을 갖춘 인재를 모집하곤 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석유제품 공급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신입사원 채용은 매년 하반기 시행된다.

채용 단계는 서류전형, 인 적성검사,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다방면에서 입사지원자의 재능을 평가한다. 특히 면접 과정에서는 심사위원에게 지원자의 신상정보를 주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전공지식과 글로벌 능력, 조직 적응력, 인성, 가치관 등이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S-OIL 인사담당자는 “무엇보다 지원자의 회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지원하는 회사와 에너지 업계에 깊은 이해가 선행된다면, 면접 시 지원자가 당황하지 않을 수 있고 면접관에게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S-OIL은 자기개발에 전념하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조직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조직의 목표에 달성에 힘쓰는 열정을 갖춘 인재를 지향한다. S-OIL에 따르면 회사가 지향하는 인재는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조직과의 조화를 추구하고 자기개발에 힘쓸 줄 아는 사람이다. Vision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정유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며, 세계를 배경으로 이를 실현하는데 동참하는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S-OIL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에 회사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본인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사 뒤 반년 동안은 같은 부서 내에서 멘토를 정해 새로운 부서 업무에 적응하고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나머지 반년 동안은 타 부서의 멘토와 함께 회사 내에서의 관계망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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