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홍수·중국 지진 경제적 손실 850억 달러

입력 2013-07-25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850억 달러(약 95조원)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험 컨설팅업체 에이온의 보고서 ‘임팩트포어캐스팅’에 따르면 상반기 유럽의 홍수와 중국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은 850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했다. 이는 10년 평균치에 비하면 15% 적은 것이다.

보험업체가 입은 손실은 상반기에 2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손실 규모는 지난해 동기보다 20% 줄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올해 상반기 가장 손실이 큰 자연재해는 5~6월에 유럽에서 발생한 홍수”라고 밝혔다.

이 폭풍 및 홍수로 23명이 사망했으며 22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켰다.

유럽 지역의 보험 손실은 53억 달러였다.

중국에서 지난 4월20일 발생한 지진이 유럽 홍수 다음으로 큰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손실 규모는 140억 달러였다.

브라질·중국의 가뭄과 미국에서 토네이도 역시 큰 손실로 이어졌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마침내 9000선 뚫었다…사상 첫 장중 돌파[종합]
  • ‘과묵한 연준’ 선언한 워시 의장…월가 긴장 고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82,000
    • -2.91%
    • 이더리움
    • 2,599,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310,900
    • -4.04%
    • 리플
    • 1,752
    • -4.31%
    • 솔라나
    • 106,700
    • -3.61%
    • 에이다
    • 247
    • -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46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4.81%
    • 체인링크
    • 11,940
    • -4.63%
    • 샌드박스
    • 78.09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