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스마트폰 수익성 악화 우려에 하락

입력 2013-07-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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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수익성 악화 우려감에 하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200원(1.62%) 하락한 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LG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8.0%, 37.1% 늘어난15조2000억원, 4793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 때이른 불볕더위에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면서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핵심사업부인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3.9%나 줄어들면서 612억원에 머물렀다. ‘옵티머스G Pro’ 매출 호조로 판매량은 늘었지만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떨어졌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스마트폰 수익성이 한 분기만에 실망스러운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이 부분 마진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향후에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도 스마트폰과 LCD TV 출하량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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