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듣지 못한 희망과목 방학 때 배우자

입력 2013-07-25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 중·고교생 계절수업 운영

평소 듣지 못했던 희망과목을 방학 때 배울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중·고등학생을 위한 ‘특별이수과정’(계절수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이수과정’은 전·편입학이나 귀국 등의 이유로 특정과목을 듣지 못했거나 각 학교에서 여러 가지 사유로 개설되지 못한 과목을 희망 학생이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중학생의 경우 신청학생 209명은 거점학교에서 △도덕 △사회 △역사 △기술가정 △한문 △음악 △미술 등 7개 과목을 5∼14일간 배울 예정이다.

이수결과는 소속 학교에 통보돼 학교생활기록부에 과목명, 이수기간, 이수시간, 이수자 수, 성취도 등을 기록한다.

고등학생 신청자 131명은 25일부터 하루 4시간씩 3주간 △공업입문 △기초제도 △정보기술기초 △상업경제 △회계원리 △컴퓨터 일반 △인간발달 등 전문교과 필수 7개 과목과 보통교과인 한국사를 배운다.

이수결과는 소속 학교에 통보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단위 수, 표준편차(원점수/과목평균)를 기록한다.

다만 평가 결과는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67%
    • 이더리움
    • 2,66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5%
    • 리플
    • 1,534
    • +0.85%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9.69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