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이직 희망…"이유는 1위가 돈... 2위는?"

입력 2013-07-24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이직 희망)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들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입사 2년 미만 직장인 105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944명(89.3%)이 "회사를 옮기고 싶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기업 10 곳 중 9곳의 신입사원이 이직을 원하는 것이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28.2%가 '적은 연봉'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낮은 성장성(14.3%)', '잦은 야근 등 열악한 근무환경(11%)',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8.5%)', '일에 대한 낮은 성취감(8.5%)' 순으로 답했다.

또 이 중 774명(73.2%)은 "올해 신입 채용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10명 중 7명은 실질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을 포기하면서까지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려는 이유(복수응답 가능)에 대해서는 '좋은 조건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가 42.7%로 가장 많았고, '현재 경력이 짧은 편이라서(26.4%)', '직무를 바꾸고 싶어서(22%)' 순이었다.

다시 신입사원으로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연봉'이 28.8%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복리후생(19.6%)', '야근 등 근무환경(12.7%)', '조직문화·분위기(12.7%)'가 뒤를 이었다.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이직 희망'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생각보다 높은 수치가 놀랍다" "기업 10 곳 중 9곳 신입사원 이직 원한다니 참 슬프네" "기업 10 곳 중 9곳, 직장인이라면 공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2,000
    • +5.32%
    • 이더리움
    • 3,213,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3.3%
    • 리플
    • 2,114
    • +4.71%
    • 솔라나
    • 135,400
    • +7.29%
    • 에이다
    • 406
    • +6.5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4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64%
    • 체인링크
    • 13,960
    • +6.4%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