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포럼] “최대 14일이면 신규상장 승인”

입력 2013-07-23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해광 한국투자증권 팀장

“코넥스 시장은 상장신청 후 매매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고 공시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해광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부 팀장은 23일 이투데이가 개최한 ‘제1회 코넥스 포럼’에서 코넥스 시장 상장 추진 실무와 관련해 코스닥 시장과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코넥스 시장 상장 요건 및 일정 △코넥스 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사항 △지정자문인 주요업무 △코넥스 시장 주요제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김해광 팀장은 코넥스 시장 상장 요건에 대해 “형식적 요건으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하고 △자기자본 5억원 △순이익 3억원 △매출액 10억원 중 1개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며 “특히 코스닥 시장과 비교할 때 설립연수·지분분산·자본상태·경영성과·지분매각제한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코넥스 시장 상장 일정을 살펴보면 사전 준비 단계로 △외부감사 △지정자문인 계약 체결 △기업 실사 △상장적격성보고서 작성 등을 거쳐 신규상장이 신청된다. 이어 신규상장이 신청된 지 14일 이내에 신규상장이 승인되고, 21일 이내에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김 팀장은 “상장 신청 후 매매거래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지정자문인 제도를 통해 신속한 상장지원 및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정자문인은 △상장적격성 심사 △공시 신고 및 대리 △기업설명회 개최 △기업현황보고서 작성 등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이어 코넥스 시장의 매매 및 공시 제도와 퇴출 요건에 대해서도 짚어봤다. 그는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 시장 대비 단순화된 매매 방식 운영과 의무공시사항 축소 및 당일공시 부담이 경감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6,000
    • -3.76%
    • 이더리움
    • 3,012,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2%
    • 리플
    • 2,044
    • -3.13%
    • 솔라나
    • 127,000
    • -5.79%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9%
    • 체인링크
    • 13,330
    • -3.89%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