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설탕, 0.55% ↑…생산 감소·수요 증가 전망

입력 2013-07-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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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설탕 커피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한 반면 코코아와 면 가격은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6시12분 현재 전일보다 0.55% 오른 파운드당 16.3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설탕 생산이 감소하는 반면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국제설탕협회의 추산에 따르면 설탕 생산이 올해 전년보다 1.8% 감소한 1억7850만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설탕 생산은 오는 10월1일부터 시작된다.

수요는 전년보다 1.9% 증가한 1억7500만t을 기록할 것으로 국제설탕협회는 내다봤다.

블룸버그가 13명의 트레이더들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 설탕 가격은 2014년 3월까지 13% 상승해 파운드당 18.5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커피와 오렌지주스 가격 역시 상승했다.

7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1.92% 뛴 파운드당 125.05달러에,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73% 상승한 t당 145.65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코아와 면 가격은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0.89% 내린 t당 2343.00달러를,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31% 떨어진 파운드당 86.25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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