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회 제출 정상회담 사전·사후문서 단독으로라도 열람”

입력 2013-07-22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22일 여야가 국가기록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된 정상회담 사전 준비 문서 및 사후 이행문서의 열람을 촉구했다. 새누리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열람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논란의 핵심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을 했는지 여부가 확인돼야 하는 것이므로 그동안 계속 지적한대로 국회에 이관된 사전 준비 문서 및 사후 이행문서 열람하는 게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새누리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내일 단독으로라도 열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기록물) 인수관리시스템에 치명적이고 중대한 부실이 확인됐고 그 결과 회담록이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되지 않았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는 게 민주당 입장”이라며 “따라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0,000
    • -4.93%
    • 이더리움
    • 2,932,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3.17%
    • 리플
    • 2,004
    • -4.66%
    • 솔라나
    • 124,600
    • -6.39%
    • 에이다
    • 382
    • -5.21%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5.54%
    • 체인링크
    • 13,010
    • -5.38%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