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거래일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404억원이 유출돼 30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84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조763억원이 줄었다.
입력 2013-07-22 08:10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거래일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404억원이 유출돼 30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84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1조763억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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