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 노측 '5% 임금 삭감', 사측 '해고 최소화' 합의

입력 2013-07-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루네오가구는 안섭 대표이사와 이두형 노조위원장을 비롯, 대리점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통분담·경영정상화를 주요 골자로 한 노사합의문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종 합의문에는 노조측이 5%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사측은 희망퇴직과 순환휴직 시행 등을 통해 정리해고 대상자를 최소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노사가 전면 파업과 대량 해고라는 극단적 대결 상황을 피하고, 힘든 시기에 위기의식을 공유하여 노사 모두 합심하여 조기에 경영정상화를 이뤄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상생의 정신으로 화합해 기업회생절차 승인과 조기졸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모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6,000
    • +0.5%
    • 이더리움
    • 2,69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56%
    • 리플
    • 1,553
    • +1.77%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67
    • +8.1%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80
    • +1.11%
    • 체인링크
    • 12,010
    • +2.74%
    • 샌드박스
    • 60.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