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전소민에 “서하준 거짓말 조심해”

입력 2013-07-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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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황마마(오창석 분)가 오로라(전소민 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4회에서는 오로라와 메니저 설설희(서하준 분)의 관계를 걱정하는 황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는 오로라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에 황마마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계속해서 전화를 시도했다. 사실 오로라는 촬영이 끝난 후 집으로 향하다 놀이공원에 가게 됐다. 그곳에서 설설희와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바이킹과 회전목마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에 전화가 걸려온 줄도 몰랐다.

설설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잠깐 화장실에 들른 오로라는 그제야 황마마에게 전화가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로라의 전화를 받은 황마마는 “전화 안 받더라. 자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오로라는 “아니다. 매니저, 코디와 함께 놀이공원에 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황마마는 설설희가 오로라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설설희가 여자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얼마전 알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황마마는 “내 말 잘 들어. 그 매니저 경계해. 완전 거짓말쟁이야”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43회는 12.2%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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